올해 첫 서울시 구의회의장협의회 월례회의가 동작구 상도동 구립김영삼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렸습니다.
동작구의회에서 주관한 이날 회의에는 이미연 동작구의장과, 오세철 서초구의장, 임춘수 관악구 의장 등 구의회 의장 20명이 참석했습니다.
이미연 동작구의장은 환영사에서 서울시 구의회의 상생발전과 자치분권의 정착을 위해 구의장 간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할 것을 제안했습니다.
한편 이날 의장협의회에서는 동작구의회 민경희·정유나·이지희·김영림 의원이 지방의정대상을 받았습니다.